도시재정비위원회 개최 결과 2027년 하반기 착공 목표
[파이낸셜뉴스] 서울 용산구 이태원 일대에 1311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가 조성된다.
14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열린 제4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한남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이 수정 가결됐다.
이번 변경 결정으로 공공주택 197가구를 포함해 총 1311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공급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이태원 관광특구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기반시설을 재구성했다.
현재 한남2구역은 올해 1월 이주를 시작했다.
한남2구역 사업이 본격화됨에 따라 한남지구 내 나머지 구역들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착공까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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