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L생명, 마포·한강지점 신설…FC채널 확대 속 영업력 강화
[파이낸셜뉴스] ABL생명이 서울 마포 지역에 신규 영업거점을 추가하며 영업 조직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계열 ABL생명은 지난 13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에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을 새롭게 개설하고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해 영업·마케팅 부문 주요 임직원 등 약 7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대표이사 축사와 시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은 각각 회사의 53번째, 54번째 영업거점이다. 이에 따라 ABL생명은 전국 기준 54개 지점과 4개 교육센터 운영 체계를 갖추게 됐다.
ABL생명은 신규 지점 개설을 통해 전속 설계사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본사와 현장 조직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보다 신속한 영업 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BL생명 FC(Financial Consultant) 조직도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재적 FC 규모는 2024년 말 2129명에서 2025년 말 2288명으로 증가했으며, 올해 4월 말 기준으로는 2638명까지 확대됐다.
ABL생명 관계자는 "이번 지점 신설은 영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서비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설계사들이 보다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홍예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