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신한투자증권, 1분기 퇴직연금 2개 부문 수익률 1위

서민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전경. 신한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신한투자증권이 1·4분기 퇴직연금 2개 부문에서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14일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1·4분기 말 기준 디폴트옵션 부문에서 신한투자증권디폴트옵션중립투자형2호 수익률은 17.56%로 업계 1위를 기록했다. 3년 수익률은 38.99%로 집계됐다.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상품도 수익률 27.17%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3년 평균 수익률은 13.25%, 5년 평균 수익률은 6.27%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입체적 컨설팅 체계'를 갖췄다. 1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신한 프리미어(Premier) 패스파인더'는 고객의 투자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을 위한 'C-레벨 연금 컨설팅'도 대폭 강화해, 세무·노무·계리 전문가의 1:1매칭을 통해 복잡한 절세 전략과 퇴임 시점의 자산 극대화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또 매달 업데이트하는 월간MP(포트폴리오)와 투자전략 카드뉴스를 통해 고객이 주도적으로 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고객 친화적인 마케팅과 차별화된 콘텐츠도 제공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TV를 통해 쏠SOL한 연금 이야기, 개인형퇴직연금(IRP) 총정리 등 실무 밀착형 콘텐츠를 꾸준히 배포하고 있다. 새로 개설한 신한 프리미어 TV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연금 통합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총 자산은 전년 말 대비 14% 성장한 8조원을 기록했다. 1·4분기에만 1조원이 순증했다.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 프리미어 총괄사장은 "단기적인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퇴직연금의 본질인 '장기 수익률 극대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연금투자 수익률 제고를 기반으로 은퇴 이후 삶까지 함께 고민하는 진정한 연금파트너로 신한 프리미어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서민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