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 철도망 품은 동탄 신도시 직주근접 단지…초역세권 주거상품 재조명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남부 지역 부동산 시장이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에 따른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는 분위기다.
관련 업계는 삼성전자 기흥 및 화성캠퍼스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주변 지역으로 산업 종사자 유입이 늘어난 것을 가격 변동의 원인으로 분석한다. 여기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과 수서고속철도(SRT) 등 광역 철도망 신설로 서울 도심권 진입 시간이 단축되면서 통근 효율성을 중시하는 실수요층의 이동이 이뤄지는 양상이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맞춰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동탄역 인근에 시공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가 계약 해지 호실을 대상으로 선착순 공급을 진행한다. 해당 사업장은 아파트 531가구와 주거용 오피스텔 323실, 업무시설, 상업시설로 이뤄진 복합단지로 건립됐다. 단지 내에 삼성SDI 오피스와 대규모 판매시설, 7개 관 규모의 복합상영관이 입점해 거주 공간 내에서 업무와 소비가 이뤄지는 구조를 갖췄다.
일반 분양 대상인 주거용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기준 3베이 3룸 구조로 설계돼 소형 아파트와 유사한 거주 평면을 제공한다. 내부에 팬트리와 드레스룸을 배치해 수납 기능을 확보하고 거실 천장고를 높여 공간감을 키웠다. 오피스텔 입주민은 아파트 단지 내 부대시설을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단지는 현재 준공이 완료돼 계약 절차를 마무리하면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여울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