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IT일반

민감한 인사·재무 데이터 다루는 AI에이전트 '사나'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4 18:16

수정 2026.05.14 18:16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업 워크데이가 업무용 AI 에이전트 '사나 프롬 워크데이'를 공개했다.

워크데이는 14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워크데이 엘리베이트 서울 2026'을 열고 기업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전사 AI 도입과 사람과 AI가 협업하는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한 구체적인 전략과 신규 기술을 소개했다. 워크데이가 이날 선보인 '사나 프롬 워크데이'는 회사의 시스템, 프로세스에 AI를 통합해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회사의 보안 정책, 감사, 컴플라이언스 등 규정 내에서 가동되는 AI 에이전트다. 특히 민감한 인사나 재무 데이터 등에 대해서도 다룰 수 있다.
'사나 프롬 워크데이'에는 새로운 AI 인터페이스 사나 포 워크데이, 인사와 재무 워크플로우 자동화를 지원하는 사나 셀프서비스 에이전트, 기업 전반 AI 역량을 확장하는 사나 엔터프라이즈 등이 포함된다.



사나는 사내 정보 및 워크데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출처가 명확한 답변을 제공한다.
이용자가 "남은 휴가 일수가 얼마나 되나요?" 또는 "A사의 현재 계약 금액은 얼마인가요?"라고 질문하면 몇 초 내로 답변하는 식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