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ABL생명 "영업 경쟁력 높이고 고객 서비스 확대"

홍예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4 18:24

수정 2026.05.14 18:24

'영업거점' 마포·한강지점 신설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 13일 한강지점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ABL생명 제공
곽희필 ABL생명 대표이사(가운데)가 지난 13일 한강지점 개소식에서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ABL생명 제공
우리금융그룹 계열 ABL생명이 서울 마포 지역에 신규 영업거점을 추가하며, 영업 조직 확대와 고객 접점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ABL생명은 지난 13일 한강지점과 마포지점을 개설했다. 각각 53번째, 54번째 영업거점이다. 이에 따라 ABL생명은 전국 기준 54개 지점과 4개 교육센터 운영체계를 갖추게 됐다.

ABL생명은 신규 지점 개설을 통해 전속 설계사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본사와 현장 조직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신속한 영업전략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FC(보험설계사) 조직도 꾸준한 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재적 FC는 2024년 말 2129명에서 지난해 2288명으로 늘었고, 올해 4월 말 기준으로는 2638명까지 확대됐다.
ABL생명 관계자는 "지점 신설은 영업 경쟁력 강화와 고객 서비스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설계사들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예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