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해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김효혁 선수가 3000만원을, 류진 선수와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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