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일반

동아대 출신 태권도 선수들 모교에 7000만원 기부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4 18:36

수정 2026.05.14 18:36

지난 6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태권도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해우 총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지난 6일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열린 태권도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이해우 총장(가운데)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아대 제공
동아대학교는 스포츠단 태권도부 졸업생인 김효혁·류진·권미서 선수가 후배 양성과 학과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7000만원을 쾌척했다고 14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총장실에서 최근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는 이해우 총장과 우진희 스포츠단장, 이용국 태권도학과장, 이동주 태권도부 감독을 비롯해 기부자인 김효혁(제주도청), 류진(한국가스공사), 권미서(서울시청) 선수가 참석했다.


올해 졸업 후 실업팀에 입단하며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세 선수는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뜻을 모았다.

김효혁 선수가 3000만원을, 류진 선수와 권미서 선수가 각각 2000만원씩을 출연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기부자들의 뜻에 따라 태권도학과 발전기금과 스포츠단 태권도부 발전기금으로 각각 3500만원씩 나눠 사용될 예정이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