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화문화재단은 뉴욕 전시공간 '스페이스 제로원'에서 임영주 작가의 개인전 'The Late 故'를 15일부터 7월 25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임영주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믿음과 불안, 삶과 죽음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작가다. 2025 '프리즈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과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후원 작가에 선정됐다.
이번 전시는 임영주 작가가 지속적으로 탐구해온 주제의식을 바탕으로, 오늘날 우리 삶 속에서 믿음과 감각, 불확실성이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지를 새롭게 조명한다.
한화문화재단 임근혜 전시총괄디렉터는 "스페이스 제로원은 신진 작가를 중심에 두되, 작가들이 보다 넓은 국제적 맥락 속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플랫폼" 이라며 "이번 임영주 작가의 전시는 차세대 중견작가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점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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