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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이프플러스, 이가자헤어비스와 손잡고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 공략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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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라이프플러스(142760)

PGA 기반 기능성 제품 공동 개발
국내외 유통 사업 협력 확대

모아라이프플러스 이기수 이사, 뷰티끄레아 최유빈 대표이사, 토모 김형욱 대표이사(왼쪽부터)가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에서 서명하고 있다. 모아라이프플러스 제공
모아라이프플러스 이기수 이사, 뷰티끄레아 최유빈 대표이사, 토모 김형욱 대표이사(왼쪽부터)가 파트너십 협약 체결식에서 서명하고 있다. 모아라이프플러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모아라이프플러스가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 확대에 나선다. 바이오 소재 기술과 전문 헤어 브랜드, 글로벌 유통 역량을 결합해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이번 협력이 새로운 사업 모델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다.

15일 모아라이프플러스는 뷰티끄레아, 토모와 함께 PGA(폴리감마글루탐산) 원료 기반 프리미엄 헤어케어 제품 개발 및 유통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PGA 원료를 활용한 기능성 헤어케어 제품을 공동 기획·개발하고, 브랜딩과 마케팅, 국내외 유통까지 함께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3사는 PGA 기반 헤어케어 제품 공동 개발, 'LEEKAJA PROFESSIONAL' 브랜드를 활용한 제품 출시, 국내외 유통망 확대, 신규 사업 협력 등을 추진한다.

역할도 분담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PGA 원료 기술과 바이오 소재 연구개발을 맡고, 뷰티끄레아는 이가자헤어비스의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기획과 브랜드 전략을 담당한다. 토모는 국내외 유통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화와 판매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협력이 단순 생산(OEM) 수준을 넘어 바이오 소재 기술과 전문 헤어 브랜드, 유통 역량이 결합된 전략적 사업 모델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모아라이프플러스 관계자는 "PGA는 높은 보습력과 두피·모발 컨디셔닝 기능에 강점을 가진 바이오 소재로 최근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에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며 "기능성과 전문성을 갖춘 차세대 헤어케어 제품 라인업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 유통 채널 확대도 함께 추진해 글로벌 시장 진출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mail protected]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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