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체코 원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오스트리아와 체코를 방문해 원전 사업 협력강화 및 지역사회와 상생 활동을 진행했다.
우선 김 대표는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원전 시장 동향 및 한국 원전 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체코 원전 예정 부지 인근 지자체인 나메슈티 나드 오슬라보우를 찾아 소방차 기증식에도 참석했다.
김 대표는 "체코 신규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관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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