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정치일반

민주당-진보당 "21일 전 울산시장 후보 단일화"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5 11:25

수정 2026.05.15 11:25

울산시장·기초단체장 단일화하기로
여론조사 경선 통해 21일 전 마무리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울산광역시, 부산 연제구 선거연대 및 후보 단일화 관련 발표에서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과 신창현 진보당 사무총장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울산광역시, 부산 연제구 선거연대 및 후보 단일화 관련 발표에서 합의문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시민 여론조사 100%를 반영해 범여권 울산시장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15일 국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선거 연대 및 단일화 합의문에서명했다. 합의문에 따르면 단일화 대상은 울산광역시장 후보 및 울산 5개 구·군 기초단체장 후보, 울산 일부지역 광역의원 후보다. 부산광역시 연제구 기초단체장도 단일화 대상에 포함됐다.

내주부터 여론조사를 실시해 경선을 치를 예정이다.

이연희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울산시장을 비롯해 모든 경선은 100% 여론조사 결과로 단일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단일화 기한에 대해 "(21일) 공식 선거 운동 개시 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며 내주 초까지 마무리할 방침을 밝혔다.

아울러 이날 합의문에는 지역에서 성사된 단일화도 포함됐다.
울산 북구청장과 중구청장은 이동권 민주당 후보와 박태완 민주당 후보로, 동구청장은 박문옥 진보당 후보로 결정됐다.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