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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외국인의 매도세에 밀려 3%대 하락률을 보이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0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0.11p(-3.38%) 내린 7711.30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는 개인이 4조2077억원을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6431억원, 6680억원 순매도 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락/문화(0.53%), 부동산(0.61%) 등 2개 업종만 상승세고, 건설(-7.21%), 의료/정밀기기(-7.06%), 유통(-4.97%) 등이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전기(3.71%), 현대차(1.26%), KB금융(0.32%) 등이 강세고 삼성물산(-8.03%), 삼성생명(-5.00%), 삼성전자(-4.81%) 등이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31.48p(-2.64%) 내린 1159.61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54억원, 138억원 순매수 중이고 개인이 795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로보틱스와 이차전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끌며 8000p를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반도체가 쉬어가며 하락 전환했다"며 "7일째 이어진 조원대 외국인 투매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oreanbae@fnnews.com 배한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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