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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무소속 이철수 후보 사퇴

최수상 기자
파이낸셜뉴스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철수 후보가 15일 울산시의회에서 후보 사퇴와 함께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두겸 울산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이철수 후보가 15일 울산시의회에서 후보 사퇴와 함께 김두겸 국민의힘 울산시장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두겸 울산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변을 하고 있다. 울산시의회 제공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이철수 후보가 김두겸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를 지지하겠다며 사퇴했다.
이 후보는 15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김두겸 시장이 이뤄낸 성과의 동력이 멈추면 안 된다"라며 "김두겸 후보는 누구보다 울산을 잘 알고, 산업 현장을 알고, 행정을 아는 후보로서 지금 울산에 필요한 인물은 실험과 구호가 아니라 울산을 실제로 움직일 수 있는 행정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진행 중인 울산시장 후보 등록에는 민주당 김상욱, 국민의힘 김두겸, 진보당 김종훈, 무소속 박맹우 등 4명이 등록을 마쳤다. 이 중 민주당과 진보당은 여론조사 경선을 거쳐 후보를 단일화하기로 합의했다.

[email protected]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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