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식품

대상, 1분기 매출 1조1099억원…전년比 1.8% 감소·영업익 0.4% 증가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5 17:18

수정 2026.05.15 17:06

영업이익 570억원…전년 대비 0.4% 증가

대상(주) CI. 대상 제공
대상(주) CI. 대상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상(주)은 2026년 연결 기준 올해 1·4분기 매출이 1조1099억원으로 전년 동기(1조1305억원) 대비 206억원(1.8%) 감소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570억원으로 전년 동기(568억원) 대비 2억원(0.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284억원에서 326억원으로 42억원(14.8%) 증가했다.

부문별로는 식품 사업은 건강 및 신선 식품을 중심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원재료 및 가공비 절감 노력으로 영업이익도 개선됐다.



다만 지난해 1·4분기 유럽연합(EU)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기저효과로 바이오 사업의 실적이 하락했다.


대상 관계자는 "해외에서 현지화된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식품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신규 시장 확대를 통한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알룰로스 등 대체당 사업에서 글로벌 거점을 확보하는 등 경쟁 우위를 확보해나가겠다"고 밝혔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