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정선 38번 국도 달리던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사고…2명 숨져

뉴스1

입력 2026.05.16 18:35

수정 2026.05.18 09:31

16일 오전 11시 23분쯤 강원 정선군 남면 문곡리 38번 국도를 달리던 오토바이 2대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40~50대 남성 2명이 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6/뉴스1
16일 오전 11시 23분쯤 강원 정선군 남면 문곡리 38번 국도를 달리던 오토바이 2대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40~50대 남성 2명이 숨졌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6.5.16/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16일 강원 정선군 한 국도를 달리던 오토바이 2대가 미끄러지는 사고가 발생해 40~50대 남성 2명이 숨졌다.

정선경찰서와 강원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3분쯤 정선군 남면 문곡리 38번 국도에서 오토바이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다.


경찰은 당시 국도를 달리던 오토바이 3대 중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 2대가 미끄러진 사고로 보고 있다. 사고 오토바이를 몰던 A 씨(46)와 B 씨(57)는 심정지 상태로 각각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