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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으로 '소진 예방' 교육

연합뉴스

입력 2026.05.17 09:52

수정 2026.05.17 09:52

힐링·체험, 스트레스 완화…만족도와 실효성 인정받아

강원도, 사회서비스 종사자 대상으로 '소진 예방' 교육
힐링·체험, 스트레스 완화…만족도와 실효성 인정받아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도내 18개 시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1차 소진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출처=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청사 (출처=연합뉴스)

이번 교육은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스트레스 완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해 마련했다.

202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00여명에게 소진 예방 교육을 지원해 높은 만족도와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평창과 양양 등 권역별 특색을 살려 '자연과 함께하는 건강 관리 힐링', '서피비치 서핑 체험'을 주제로 진행한다.

석탄산업 전환지역(폐광지역)과 인구 소멸 위기 지역을 주요 사업지로 우선 선정해 종사자의 휴식을 지원하고 침체한 군 단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방침이다.



이은영 도 사회서비스원장은 "교육 프로그램 등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군 단위, 취약지 종사자들을 우선 고려해 가점 부여를 통한 참여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며 "도내 사회서비스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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