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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편리한 발이 돼 드립니다".. 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지원 공모 시작

김서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09:12

수정 2026.05.18 09:12

지난해 10월 열린 취약계층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지난해 10월 열린 취약계층 위한 '이동차량 지원사업' 차량 전달식에서 하이트진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제공

[파이낸셜뉴스] 하이트진로는 다음달 12일까지 취약계층 차량 지원 사회공헌 활동인 '이동차량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12년째를 이어온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이웃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 등 총 11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경기·부산·강원·대구·대전·전북·제주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이다. 복지기관 밀집도와 후원 사각지대 여부 등을 고려해 매년 선정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영상심사를 거쳐 8월 중 최종 선정 기관을 발표할 계획이다.

특히 이 사업은 '하이트진로챔피언십' 골프대회 참가 선수들의 상금 기부가 더해진다.
차량 기증식은 10월에 개최되는 제26회 하이트진로챔피언십 시상식에서 진행된다. 이후 10월 말 각 기관에 차량을 전달할 예정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이웃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올해도 차량 지원을 이어가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