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천호 A1-1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로 대우건설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공공 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과 협업해 차별화된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도입한다. 대규모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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