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롯데백화점이 인천점에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바샤커피(Bacha Coffee)' 국내 4호점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바샤커피는 지난 2024년 청담동에 국내 1호점을 연 이후 본점과 잠실점에 이어 이번에 인천점까지 매장을 확대했다. 서울 외 지역에 정규 매장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4일 문을 연 인천점에서는 전문 커피 마스터가 상주하며 고객 취향과 향미에 맞는 제품 선택을 돕는다. 원하는 추출 방식에 따라 원두를 현장에서 즉석 분쇄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인천점이 바샤커피의 커피 문화를 수도권 서부 지역 고객에게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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