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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 주말 인파

전민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1:08

수정 2026.05.18 11:08

4일간 2.3만명 방문 문화·예술·휴식 결합된 브랜드 경험 공간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 집객사진. 포스코이앤씨 제공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 집객사진. 포스코이앤씨 제공
[파이낸셜뉴스] 상반기 인천·수도권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더샵 송도그란테르'가 높은 관심 속에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4일 개관한 '더샵 송도그란테르 파빌리온X'에는 오픈 이후 4일간 약 2만3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렸다.

업계에서는 송도국제업무지구(IBD)에 들어서는 마지막 대규모 주거단지라는 희소성과 함께 워터프론트 입지, 약 19만㎡ 규모의 공원 계획, 차별화된 상품 설계 등이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개관 이후 현장에는 이른 오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길게 이어졌고 내부 역시 유니트를 관람하고 상담을 받으려는 방문객들로 붐비는 등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방문객 연령층도 20대 신혼부부부터 4~50대 중·장년층까지 다양했으며 인천은 물론 서울·경기 등 수도권 전역에서 발길이 이어졌다.



포스코이앤씨는 단순 분양 상담 공간을 넘어 더샵 브랜드의 공간 철학과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휴식 요소를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구현했다. 게다가 팝 아티스트 임지빈 작가와 협업한 대형 '베어벌룬' 전시를 비롯해 브랜드 굿즈, 시그니처 향, 커피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했다.

'더샵 송도그란테르'는 송도국제도시에서도 핵심 지역으로 꼽히는 국제업무지구(IBD) 내 마지막 주거단지로 상징성이 높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2번지 일원(G5-1·3·4·5·6·11블록)에 지하 2층~지상 최고 46층, 6개 단지 총 15개 동, 전용 84~198㎡ 아파트 1,5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96실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 84~198㎡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돼 고급 주거 수요를 고려한 상품 설계를 적용했다.

외관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송도 워터프론트의 유려한 흐름과 도시 스카이라인을 반영한 입체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여기에 전 블록 커튼월룩 설계를 도입해 단지 전체의 고급감과 상징성을 한층 강화했다. 내부 설계는 단지가 품은 독보적인 자연환경과의 연계성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용면적별 아파트 일반분양 가구수는 △84㎡ 537가구 △100㎡ 104가구 △102㎡ 225가구 △118㎡ 238가구 △124㎡ 249가구 △128㎡ 169가구 △129㎡ 4가구 △188㎡ 8가구 △198㎡ 10가구다.

청약 일정은 오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블록 28일, 5·11블록 6월 1일, 3·4·6블록 6월 2일이며, 정당계약은 전 블록 모두 6월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실시된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5월 21일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6월 11일 당첨자 발표 이후 6월 13일 하루 동안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판매시설은 5월 21일 청약 접수를 받으며, 계약은 5월 23일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인천 연수구 송도동 37-2번지에 위치하며, 입주 예정 시기는 블록별로 2029년 8월에서 2030년 1월 사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