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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학생 전용 통학버스 신규 노선 운행

김경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0:36

수정 2026.05.18 10:36

'영중–소흘' 신규 신설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포천시청 전경. 포천시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가 학생 전용 통학 버스 '포춘버스'의 영중-소흘 신규 노선 운행을 시작한다.

18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 노선은 영중면 성동1리 광명휴게소를 출발해 소흘읍 동남중고등학교까지 이어진다.

시는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면서 중·고등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운행은 등교 1회, 하교 2회다. 등교 차량은 매일 오전 7시 30분에 출발한다.

하교 차량은 1~2회차로 나눠 운행한다.

하교 1회차 차량은 월·수·금요일 오후 3시 30분, 화·목요일 오후 4시 30분에 출발한다. 2회차 차량은 요일과 관계없이 오후 5시에 운행한다.

이용 요금은 청소년 기준 1160원이다. 교통카드 사용 시 대중교통 환승 할인 받을 수 있다.
'헬로버스 2.0' 앱을 통해 실시간 버스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세부 운행 시간과 구체적인 노선 정보는 포천시 누리집 '새소식'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교육정책과 교육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