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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부산지역 수출 6.5% 증가…수입은 5.8%↓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1:04

수정 2026.05.18 11:03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세관 제공
부산 중구 부산본부세관. 세관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부산지역의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5% 증가했으며, 수입은 5.8% 줄었다. 무역수지는 2300만 달러 흑자다.

18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지난 4월 수출은 13억5700만 달러다. 주요품목은 선박와 전기˙전자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다. 반면 승용자동차와 자동차부품 등의 품목은 감소했다.



수출국은 미국이 24.3%로 비중이 가장 컸다. 이어 동남아(20.7%), 중국(13.6%), EU(10.4%), 중남미(7.8%) 순이다. 수출 중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 증가한 33만t이다.

수입은 13억34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감소한 금액이다. 수입 중량은 8.6% 감소한 68만t을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소비재가 2.3% 증가, 원자재와 자본재는 2.7%, 15.8% 각각 감소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