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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스펙은 아니지만"…'돌싱N모솔' 조지, 역사 토크 멈추고 직진

뉴스1

입력 2026.05.18 10:50

수정 2026.05.18 10:50

MBC에브리원,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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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E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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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돌싱N모솔' 조지가 드디어 돌싱녀의 '스펙'을 내려놓고 직진을 시작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 6회에서는 '연애기숙학교' 입학 3일 만에 급격히 성장한 모솔남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조지는 지난주 방송에서 "이제부터 본게임"을 선언하며 각성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조지는 그가 점찍은 한 돌싱녀에게 폭풍 직진한다. 그러면서 "내가 원하는 스펙에는 차지 않지만 그래도 돌봐 주고 싶은 느낌"이라며 자신이 고수해 온 확고했던 기준마저 과감히 내려놓는 유연함까지 보인다.



이에 더해 조지는 먼저 관심 있는 여성을 살뜰히 챙기는 다정한 면모로 MC들을 놀라게 한다. 첫날 데이트에서 돌싱녀 '핑퐁'이 추워하는 모습을 보고도 혼자만 장갑을 꼈던 서툰 과거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것. 이 돌싱녀는 처음에는 조지의 거침없는 직진을 부담스러워하지만 나중에는 점차 '조며드는'(조지에게 스며드는) 반응을 보인다고 해 두 사람의 관계 변화가 더욱 주목된다.

또한 조지는 식사 자리에서 평소 같으면 끝없이 이어졌을 '역사 토크'를 스스로 멈추는 센스까지 발휘한다. 불과 며칠 만에 눈에 띄게 달라진 그의 성장세에 MC들 역시 폭풍 박수와 환호를 보낸다고.

그뿐만 아니라 쑥스러움이 많던 모솔남 '루키'의 반전 플러팅이 설렘을 안긴다.
이미 루키에게 직진을 선언했던 돌싱녀 '불나방'에 더해, 새로운 누나까지 루키의 듬직하고 다정한 매력에 푹 빠져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는 것.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 채정안 역시 "루키가 '누나'라고 할 때마다 자꾸 나를 부르는 것 같다"며 "루키에게 이런 마음을 느낄 줄 몰랐다"고 반응해 웃음을 안긴다.

한편 '돌싱N모솔'은 연애의 '끝'을 씁쓸하게 경험해 본 돌싱 여성들과 연애의 '시작'조차 해보지 못한 모태 솔로 남성들이 '연애기숙학교'에 동반 입학해 짝을 찾는 파격적인 포맷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6회는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