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깨끗한나라, 1000원 생리대 푼다… 다이소 출시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1:05

수정 2026.05.18 11:05

'퓨어 깨끗한 생리대' 선보여

퓨어 깨끗한 생리대. 깨끗한나라 제공.
퓨어 깨끗한 생리대. 깨끗한나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깨끗한나라가 아성다이소와 1000원짜리 '퓨어 깨끗한 생리대(10개입 기준)'를 선보인다.

18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퓨어 깨끗한 생리대는 다이소 유통 채널을 활용해 가격 접근성을 낮추면서 생리대 품질 기준은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약사법에 따른 의약외품 기준을 지켰고 깨끗한나라 청주공장에서 생산해 품질 신뢰도를 강화했다.

또 천연유래 펄프 흡수체를 적용해 샘 걱정을 덜었다. 포름알데하이드·유해원소 용출 및 함유량·프탈레이트계 가소제 등 위생용품 기준 및 규격 시험도 통과했다.

과불화화합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등을 포함한 안전성 검사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깨끗한나라는 소비자 반응과 시장 상황 등을 고려해 향후 판매 채널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소비자가 합리적인 가격에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한 채널에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