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 전 트림 무릎 에어백 기본화
트렌디 1421만원부터…6개 트림 구성
안전 부문에서는 1.0 가솔린 승용 모델 전 트림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이 기본 탑재됐다. 기존에는 일부 트림에만 적용되던 사양을 가장 낮은 트림까지 확대한 것이다. 발광다이오드(LED) 맵램프(실내 천장 전방부·룸미러 상단 조명)도 밴 모델을 포함한 전 트림에 기본 적용돼 실내 시인성을 높였다.
디지털 편의 사양도 강화됐다. 시그니처 트림부터 10.25인치 클러스터가 기본 적용된다. 신규 내장 색상 '아이스 그린'도 추가됐다. 시트를 포함한 실내 곳곳에 밝은 그린 색상을 입혀 고급감을 더했다.
판매 가격은 1.0 가솔린 승용 기준 △트렌디 1421만원 △프레스티지 1601만원 △시그니처 1816만원 △GT 라인 1911만원이며, 1.0 가솔린 밴은 △트렌디 1386만원 △프레스티지 1451만원이다.
기아 관계자는 "The 2027 모닝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상품성을 한층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경차 본연의 경제성을 바탕으로 더욱 경쟁력 있는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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