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현장 구조 유공자 추천
내달 2일까지 TS 지역본부서 접수
18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이날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를 진행한다. 교통문화발전대회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포상 대상은 도로·철도·항공 등 교통 전 분야에서 활동해 온 현장 종사자와 시민 영웅 등이다. 추천 대상은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참여자 및 사고 현장 의인 △교통안전 홍보·교육 등 교통문화 향상 기여자 △교통안전 관련 국정과제 추진 유공자 등으로, 시민봉사단체와 운수단체, 공공기관 종사자, 경찰·지자체 공무원 등도 포함된다.
포상 기준은 공적 기간에 따라 적용된다. 사업용 운전자는 공고일 기준 5년 이상 무사고 경력이 필요하다. 운수업체 단체 표창은 최근 3년간 교통안전도 평가지수와 교통사고율 등을 반영해 후보자를 선정한다.
후보 추천은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기관장, 경찰서장, 운수단체장, 언론기관장, TS 지역본부장 등을 통해 가능하다. 접수는 관할 지역본부에 등기우편이나 방문, 전자우편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근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장 구조 활동과 교통안전 교육, 시민 참여 캠페인 등의 중요성도 커지는 분위기다. 공단은 공개 검증과 포상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11월 개별 통지와 TS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시상식은 같은 달 열리는 '제19회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진행된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는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통안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숨은 공로자들이 예우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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