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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호텔 부산, BTS 공연 앞두고 '아미 성지'로 뜬다

정순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3:18

수정 2026.05.18 13:45

6월 부산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BTS). 사진=뉴시스
6월 부산 공연을 앞둔 방탄소년단(BTS). 사진=뉴시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이 방탄소년단(BTS) 부산 공연을 앞두고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 프로젝트 공식 호텔로 운영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BTS 공연일인 오는 6월 12~13일을 포함해 다음달 5일부터 21일까지 '더 시티 아리랑 부산' 테마 객실과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더 시티 아리랑'은 도시 공간 전반에 BTS의 음악과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문화 플랫폼으로 구현하는 프로젝트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이번 프로젝트의 부산 지역 유일 공식 호텔로 참여해 BTS IP를 활용한 체류형 팬 경험 콘텐츠를 운영한다.

브랜딩 테마 객실은 공식 굿즈와 IP 디자인 요소를 활용해 꾸며진다.

객실에는 스트링백, 여행용 파우치, 아크릴 토퍼 등이 비치되며, 해운대 바다가 보이는 객실 창문에는 BTS 테마 디자인 장식을 부착해 포토존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텔 외벽에는 붉은 조명을 활용한 '더 시티 아리랑 부산' 연출이 적용되며, 신관 1층 '아리랑 가든'과 4층 '오션풀 라운지' 등 주요 공간도 BTS 테마 포토존으로 꾸며진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향후 BTS 신보 발매와 투어를 기념한 이벤트와 테마 굿즈, 객실 패키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제공
파라다이스 제공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