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영화 '토이 스토리 5'가 스틸을 18일 공개했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공개된 스틸에는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은 장난감들의 모습이 담겼다. 불스아이와 함께 보니의 새 친구 릴리패드를 바라보는 제시는 처음에는 호기심 어린 눈빛을 보이지만, 최첨단 기술을 갖춘 릴리패드에 이내 경계심을 드러낸다.
우디의 컴백도 예고됐다.
연출은 '니모를 찾아서'와 '월-E'로 미국 아카데미 장편애니메이션상을 받은 앤드류 스탠튼이 맡았다. 스탠튼은 앞서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도 참여했다. '엘리멘탈' 프로듀서였던 맥케나 해리스도 공동 연출로 함께했다.
목소리 출연진도 돌아온다. 우디 역의 톰 행크스, 버즈 역의 팀 알렌, 제시 역의 조안 쿠삭 등 기존 시리즈 배우들이 다시 참여한다. 새 캐릭터 릴리패드의 목소리는 그레타 리가 맡았다. 그레타 리는 영화 '패스트 라이브즈', '트론: 아레스' 등에 출연했다.
'토이 스토리 5'는 내달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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