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 재기지원보증' 등 맞춤형 금융지원 제공
18일 기보에 따르면 기보는 지난 15일 서울회생법원과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서울회생법원은 회생절차가 진행 중인 기업 중 재기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을 기보에 추천한다. 기보는 추천받은 기업을 심사해 '재도전 재기지원보증' 등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보가 운영하는 이 보증은 기술력이 우수한 실패기업인의 재도약을 돕는 특별보증 제도다.
기보는 전국 5개 회생법원으로 협력 체계를 확대해 중소기업 재지원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회생법원과의 협력을 확대해 회생기업의 성공적인 재기를 뒷받침하고 금융지원이 절실한 위기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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