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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임직원 가족 본사 초청...'그랑열린데이' 개최

권준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4:22

수정 2026.05.18 14:17

안전장비 체험존부터 특식까지

지난 1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그랑열린데이'에서 GS건설 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지난 16일 서울 종로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그랑열린데이'에서 GS건설 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그랑열린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18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이 가족 행사에 참석했다. GS건설은 특히 아이들이 부모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회사 사옥 곳곳에는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 현장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을 비롯해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 테라리움 만들기 등도 있었다. 옥상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이 운영됐다. 특히 캐리커처 이벤트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는 후문이다.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마련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GS건설은 가족친화경영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가족친화 조직문화가 임직원의 몰입도와 유연한 협업 문화를 높이고 안전과 품질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만들어 현재도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에 걸쳐 실효성 있는 혜택을 확충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