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카카오가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상생 협력에 기여한 직원에 포상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포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 및 동반성장 인식 제고, 컴플라이언스 체계 강화 등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확산에 기여한 크루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포상에서는 지난 4월 카카오가 공정거래의 날 표창을 받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직원과 조직이 포상 대상으로 뽑혔다. 모바일 상품권 민관 협의체에 참여해 수수료 인하, 정산 주기 단축 등 실질적인 상생 모델을 도출하는 데 기여한 크루 2명이 포상자로 선정됐고, 소상공인에게 IT 기술 교육과 디지털 마케팅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한 '카카오 클래스', '프로젝트 단골' 관련 조직도 포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신아 대표는 이날 행사에서 "공정거래와 준법·상생의 가치를 현업에서 실천한 사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이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자율준수 문화가 자연스럽게 뿌리 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영신 컴플라이언스운영 성과리더는 "앞으로도 자율준수 문화의 확산을 통해 건강한 플랫폼 생태계를 조성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준법 경영 기조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