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태광그룹 계열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냉감 침구와 계절가전, 인견 패션, 제철 먹거리 등을 중심으로 여름 시즌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쇼핑엔티는 5월 중순 이후 여름 시즌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냉감·기능성 상품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침구·가전·패션·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여름철 수요에 맞춘 상품 편성을 강화해 시즌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침구 부문에서는 '루나앤슬립 냉감패드', '어바웃코지 냉감매트', '벨라하우스 냉감풀세트' 등을 선보인다. 계절가전 부문에서는 서큘레이터와 선풍기 라인업을 확대해 '보국 서큘레이터', '아토만 태풍기', 'AGK 무선 서큘레이터' 등을 판매한다.
패션·언더웨어 카테고리에서는 인견과 냉감 소재 상품을 강화한다. 'ODV 썸머 쿨팬츠', '벨리츠 인견 찰랑팬츠', '오렐리안 풍기인견 브라탑' 등을 중심으로 여름철 수요 공략에 나선다. 샌들 등 시즌 슈즈 상품도 함께 확대 운영한다.
식품 부문에서는 파김치·메밀면, 갈비탕, 샌드위치 등 여름철 간편식과 제철 먹거리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정성은 쇼핑엔티 편성기획팀장은 "예년보다 긴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냉감·계절 상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여름 시즌 상품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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