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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국인 Vs. 개인 힘겨루기...7500선 지켜 [fn마감시황]

김현정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5:40

수정 2026.05.18 19:27

[파이낸셜뉴스] 코스피가 18일 외국인의 거센 매도에도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7500선을 간신히 지켜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86p(0.31%) 오른 7516.04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89p(-0.67%) 내린 7443.29로 출발했다. 이내 5%대까지 하락률을 보이자 오전 9시 19분께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조6515억원어치 팔아치웠지만 개인과 기관은 2조2086억원, 1조3912억원어치씩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4개 종목 중 삼성전자(3.88%), 삼성전기(2.08%), 두산에너빌리티(1.17%), SK하이닉스(1.15%) 순으로 상승 마감했다.

반면, 현대차(-5.29%), HD현대중공업(-3.91%), 기아(-3.27%) 순으로 하락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73p(1.66%) 내린 1111.09에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7.25p(0.64%) 내린 1122.57에 개장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