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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팬오션이 현충일을 앞두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팬오션은 2010년부터 현충원 묘역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환경 정화와 헌화 활동을 이어오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팬오션은 지난 15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임직원 약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충일 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후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43번 묘역에서 묘비 정비와 잡초 제거 등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팬오션은 지난 2010년 국립서울현충원 43번 묘역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매년 현충일과 호국보훈의 달 등을 계기로 묘역 관리와 헌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직원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임직원들과 함께 뜻을 나눌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팬오션은 현충원 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연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에코클린봉사단 운영과 노인복지센터 봉사활동 등을 통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 활동에도 힘을 쏟고 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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