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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다음달 2일까지 신입직원 모집...58명 공개 채용

박지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7:27

수정 2026.05.18 17:27

(출처=연합뉴스)
(출처=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한국거래소가 신입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채용인원은 일반직(정규직원) 58명 내외다. 원서접수는 오는 19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다. 이후 필기시험, 1·2차 면접 등 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9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부문 경영, 경제, 법학, 통계, IT 등 5개 부문이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자 편의를 위해 서울, 부산 두 지역에서 필기시험을 실시할 계획이다.

거래소는 올해 채용에서도 블라인드 채용,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능력 중심의 채용 기조를 유지하고 우수 지역인재를 선발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능력 중심으로 인재를 선별하고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성별, 나이, 학교, 가족관계 등에 대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과 우수한 지역인재 선발을 위해 비수도권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목표비율 25%)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