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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부산경찰청장, 부산마케팅고서 특별치안 활동

백창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7:01

수정 2026.05.18 17:01

18일 오후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부산 부산진구의 부산마케팅고를 방문,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상황을 살피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18일 오후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이 부산 부산진구의 부산마케팅고를 방문,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상황을 살피고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성희 부산경찰청장은 18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의 부산마케팅고를 방문해 '학생 맞춤형 특별 치안 활동' 상황을 살폈다.

이 지역은 부산마케팅고를 포함해 8곳 학교가 밀집됐다. 인근에서 재개발이 진행되는 등 학교 주변 안전활동이 필요해 치안활동 현장 방문지로 선정됐다.

김 청장은 학교 정문 주변에서 근무 중인 지역경찰 등 현장 근무 경찰관과 민간 협력단체원을 격려했다.
하교시간대에는 학생에게 순찰신문고 홍보 자료와 전자식 안심 비상벨 등 호신용품을 나눴다.



김 청장은 부산마케팅고에 인접한 전포1재개발구역 내 가림막과 CCTV, 비상벨 등 범죄예방시설물도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은 최근 학생을 대상으로 한 강력 범죄 발생으로 학교 주변과 통학로, 학원가 일대 순찰을 강화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