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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남 "GTX-A·C 연장으로 강남권 30분 시대"

송지원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7:09

수정 2026.05.18 17:09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지난 지난 15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한 커피숍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지난 지난 15일 오전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한 커피숍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김용남 더불어민주당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가 18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을 연장해 강남권 30분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평택 시민의 이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평택 철도 교통의 지도를 새롭게 바꾸겠다"며 이 같은 내용의 철도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먼저 국토교통부·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 협의체를 즉각 구성해 장기 표류 중인 KTX 경기남부역사 사업을 조기 추진한다.

아울러 신안산선 연장과 KTX 서해선 안중역 연결 사업도 조기 추진해 안중, 포승, 청북, 현덕 등 서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한다.


GTX-C 노선의 서정리역 정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고덕국제신도시로의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도 포함됐다.



jiwon.song@fnnews.com 송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