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과학

글로벌 우주기업·기관 집결…'ISS 2026' 내달 개최

연지안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8:07

수정 2026.05.18 18:07

16~1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인터내셔널 스페이스 서밋2026(ISS 2026)'이 다음달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18일 우주 시스템·솔루션 전문기업 컨텍(CONTEC)에 따르면 'ISS 2026'은 컨텍스페이스그룹과 대전광역시가 함께 개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우주산업 행사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며, 약 50개국 550여 개 기관 및 기업, 4000여 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우주산업의 미래를 논의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이번 서밋은 위성, 발사체, 광통신 등 핵심 기술 분야를 아우르는 컨퍼런스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동향을 확인하실 수 있다.

컨텍을 비롯해 AP위성, 스페이스맵,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우주기업은 물론 글로벌 혁신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부스를 마련한다.



국가별로는 룩셈부르크, 스위스, 프랑스, 카자흐스탄의 대사관 또는 협회가 각각 파빌리온을 구성해 자국의 혁신 기업과 지원 기관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집약해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와 더불어 비즈니스와 지식 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국내외 스타트업 피칭, 우주산업 전문가의 기조강연, 13개 분야의 주제로 산업을 전망하는 콘퍼런스가 열린다.

연지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