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정보통신

KT 대학생 서포터즈, 전국서 '청소년 AI윤리교육'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8 18:10

수정 2026.05.18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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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 4기 대학생들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발대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KIT 4기 대학생들이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이스트에서 발대식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T 제공
딥페이크나 성착취 영상 등 인공지능(AI)을 악용한 범죄가 급증해 사회적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KT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윤리교육에 직접 나선다.

KT는 대학생 정보기술(IT)서포터즈 'KIT' 4기가 공식 발대식을 열고, 도서·산간지역을 포함한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AI윤리교육을 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이스트에서 열린 발대식에서는 KT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KIT 활동의 목적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또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KIT는 지난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 청소년에게 AI와 IT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봉사단이다.

전문가와 KT 임직원의 코칭을 통해 AI 교육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고 현장 교육까지 수행하는 성장주도형 봉사활동이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