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벤처협회에 따르면 KVMCC는 벤처협회, 한국코치협회, 초기투자액셀러레이터협회가 공동 설계한 인증 체계로 코칭 역량과 벤처 현장 경험을 함께 갖춘 '코칭형 멘토'(VMC)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 조언을 넘어 창업가가 스스로 답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성장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1기가 배출한 25인의 VMC는 평균 20~30년 이상의 산업 현장 경험과 함께 공신력 있는 코칭 자격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평생 자신의 분야에서 정답을 제시해 온 베테랑들이 이제는 창업가 스스로 해답을 찾도록 이끄는 '성장 파트너'로 거듭나는 경험을 공유하며 벤처 생태계의 자생적 선순환을 이끄는 강력한 VMC 공동체를 형성했다.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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