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참여자들은 사회복지관, 직업재활원 등 복지시설을 비롯해 주요 공원과 해수욕장 등지에서 지역 수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펼쳤다.
모라종합사회복지관 내 도서관 정비, 사직종합사회복지관 특식 조리 및 배송, 금정구자원봉사센터 나눔용 천아트 제작, 중구자원봉사센터 연계 슬기로운 아이스팩 재사용 활동 등을 전개해 실질적인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또 수영사적공원과 팔도시장, 어린이대공원, 흰여울마을, 화명동 대천천 등 시민들이 즐겨 찾는 시내 주요 명소를 찾아 플로깅 활동을 했다.
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지역별로 필요한 복지수요에 맞춰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서 땀 흘리는 밀착형 봉사를 전개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직접 호흡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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