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보이는 112' 서비스 활용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보이는 112는 112신고 접수 과정에서 신고자 휴대전화로 웹 연결을 통해 신고자 위치와 현장 영상이 상황실과 출동 경찰관에게 실시간 공유되는 시스템이다.
주요 기능은 경찰관이 실시간으로 신고자의 영상 확인, 정확한 위치를 5초마다 갱신, 음성대화 없이 채팅, 비노출 화면설정과 비밀채팅·음성 전송이다. 기존 신고는 신고자와 통화만으로 현장 상황을 파악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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