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자연 체험
어르신 건강한 여가 활동
생활 속 도시 농업 활성화
【파이낸셜뉴스 구리=김경수 기자】 경기 구리시가 도시 농업을 통해 지역사회 활력을 더하고 있다.
19일 구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도시 농업 대상지 모집 공고를 통해 도심지 내 상자 텃밭 조성을 확대했다.
올해 신규 대상지는 총 5개소다. 경로당 텃밭 2개소, 어린이집 2개소, 유치원 1개소가 선정돼 총 31개소로 늘었다.
지원 품목으로는 상자 텃밭을 비롯해 토양과 비료, 모종, 씨앗 등이다.
경로당 텃밭은 어르신들에게 텃밭 가꾸기의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직접 수확한 신선한 채소를 활용해 건강한 식생활에도 도움을 준다.
구리시는 도시 농업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동체형 도시 농업 활성화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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