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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119소방 동요 경연대회 개최
5월20일 포천 반월아트홀
14팀 366명 참여
【파이낸셜뉴스 의정부=김경수 기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이하 소방)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안전 수칙을 배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사를 개최한다.
19일 소방에 따르면 소방은 하루 뒤인 20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제9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유치부 10개 팀과 초등부 4개 팀 등 총 14개 팀, 약 400명의 어린이가 참가한다. 그간 갈고닦은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소방은 행사장 인근에 이동 안전 체험 차량, 소방 차량, 소방 장비 체험 프로그램 등 '안전 체험존'을 마련했다. 어린이와 가족들이 경연과 함께 다양한 소방 안전 체험을 즐기도록 했다.
이번 대회는 대상 2 팀을 포함해 총 20점의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을 수상한 팀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김재홍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이번 대회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어린이들이 즐겁게 노래하며 저절로 안전이라는 가치를 몸소 익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안전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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