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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0년 이상 장기고객 대상 '숲캉스 데이' 진행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9 12:22

수정 2026.05.19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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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CEO 직접 현장 방문

정재헌 SKT CEO(가운데)가 SKT와 40년 이상 함께한 고객 김홍재씨(왼쪽)와 고지홍씨(오른쪽)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SKT 제공
정재헌 SKT CEO(가운데)가 SKT와 40년 이상 함께한 고객 김홍재씨(왼쪽)와 고지홍씨(오른쪽)에게 직접 준비한 선물세트를 전달하고 있다. SKT 제공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용인 에버랜드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SKT는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를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과 가족, 지인 등 1800명을 초청했다.

SKT는 액정 필름 교체와 휴대폰 클렌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SKT 및 통신 서비스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T.M.I(T-Memory-I)'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일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정 CEO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오프닝 무대에서 "SKT가 생각하는 업의 본질은 고객"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 CEO는 참석자들 중 40년 이상 함께한 고객 2명에게 '바로 로밍 카드'가 포함된 선물세트를 증정했다.

SKT는 올 하반기에는 장기고객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테이블 데이'를 비롯해 놀이공원 심야 초청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 뮤지컬 공연 대관 행사 '뮤지컬 데이' 등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앤브랜드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기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과 의미 있는 경험을 더할 수 있는 혜택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