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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헌 CEO 직접 현장 방문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은 10년 이상 이용한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SKT는 지난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용인 에버랜드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SKT는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를 단독 대관해 장기고객과 가족, 지인 등 1800명을 초청했다.
SKT는 액정 필름 교체와 휴대폰 클렌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SKT 및 통신 서비스에 대한 추억을 나누는 'T.M.I(T-Memory-I)'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 4일에는 정재헌 SKT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현장을 찾았다.
SKT는 올 하반기에는 장기고객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는 '테이블 데이'를 비롯해 놀이공원 심야 초청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 뮤지컬 공연 대관 행사 '뮤지컬 데이' 등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윤재웅 SKT 프로덕트앤브랜드본부장은 "앞으로도 장기고객의 일상에 특별한 즐거움과 의미 있는 경험을 더할 수 있는 혜택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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