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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킨텍스에서 'NOL 페스티벌' 열린다..."무료 초청"

주원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9 12:12

수정 2026.05.19 16:23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에서 행사 기획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NOL 페스티벌 미디어 데이'에서 행사 기획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놀유니버스가 오는 10월 17일부터 양일간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약 10만명 규모의 대형 음악 페스티벌 'NOL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수진 야놀자 총괄대표는 19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야놀자 그룹과 놀유니버스는 여행을 넘어 여가와 문화 활동까지 고객들이 지금보다 10배 더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진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놀유니버스가 처음으로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대형 음악 축제다. 여행, 공연, 레저, 콘텐츠를 하나로 묶은 고객 참여형 축제를 지향한다. 관람객들은 개인 취향에 따라 케이팝, EDM, 밴드·라이브 등 3개 콘셉트 무대를 자유롭게 이동하며 즐길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단순 공연 관람을 넘어 고객이 직접 참여하고 브랜드 경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NOL 페스티벌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응모·예매부터 현장 프로그램까지 고객 참여 요소를 강화해 새로운 형태의 여가 경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1차 라인업에는 지오디(god), 넬(NELL), 이무진, 우즈(WOODZ), 하성운, 엔믹스(NMIXX),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등이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EDM 아티스트 알렌 워커와 김하온, 나우아임영도 무대에 오른다.

놀유니버스는 NOL 고객 대상 무료 초청 방식으로 페스티벌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NOL 서비스 이용이나 미션 참여 등을 통해 응모권을 받을 수 있다.
일부 공연은 특정 아티스트와 장르 중심으로 유료 티켓 형태로 운영된다.

응모, 예매 방법은 다음 달 8일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진행한다.


이철웅 놀유니버스 대표는 "NOL이 온라인 공간에서 여행, 공연, 레저, 항공 등 다양한 즐거움을 연결해온 것에 이어 이제는 고객과 직접 만나고 함께 경험하는 축제를 마련해 그 가치를 확장하고자 한다"며 "NOL 페스티벌을 통해 누구나 마음 편히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놀이 문화를 만들어가며, 고객과 가장 생생하게 연결되는 브랜드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