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자청, 한국국제기계박람회 참가...투자유치 홍보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한국국제기계박람회(KIMEX 2026)'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스마트수송, 첨단 소부장 등 구역 전략산업 분야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과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160개사 35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금속 가공, 오토메이션 등 전통 기계산업부터 우주항공, 조선MRO 등 미래 신산업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기계산업 박람회다.
이번 KIMEX 2026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지는 AI 기반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친환경 조선MRO, 첨단 소재·부품·장비 분야는 경자청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미래 성장 동력과 밀접하게 연계돼 있어 관련 유망 기업 발굴과 투자유치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자청은 박람회 기간 중 프리미엄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이 곳에는 투자유치 전문가(PM)가 상주해 방문객과 상담 기업을 대상으로 BJFEZ의 우수한 비즈니스 환경과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하는 맞춤형 투자상담을 진행한다.
경자청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및 조선MRO 등 기계 산업의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입지 경쟁력을 홍보할 계획이다. 부스 내에서는 경자청의 미래 비전을 담은 홍보영상을 송출하고 신항만 지역, 미음·남문지구 등 주요 투자유치 지구에 대한 국·영문 브로슈어를 비치해 잠재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일반 관람객들을 위한 홍보 이벤트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경자청 공식 SNS 및 뉴스레터 구독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문객에게는 보온보냉백 등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박성호 경자청장은 "KIMEX 2026은 기계 산업의 핵심 거점인 창원에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차별화된 투자 환경을 알릴 좋은 기회"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투자 상담을 통해 우수한 기계 산업 관련 기업들을 유치하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업들의 든든한 성공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권병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