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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유튜브·인스타' 등 SNS 서포터즈 100명 규모 모집

변옥환 기자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부산환경공단이 시민 참여형 환경 홍보체계 구축을 위해 '2026 SNS 서포터즈'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서포터즈는 부산시민 100명 이내 대규모로 운영된다. 이들은 내달부터 11월까지 약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개인 SNS 채널을 활용해 공단의 주요 사업과 환경 캠페인을 홍보하고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일방향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 참여 기반의 양방향 홍보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릴스, 쇼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감형 환경 콘텐츠를 강화하고 시민이 직접 공단의 콘텐츠를 공유, 확산하는 '콘텐츠 리쉐어링' 체계를 구축해 홍보 효과를 높인다는 것이다.

참여자를 위한 혜택도 눈에 띈다. 서포터즈로 선정되면 공식 위촉장과 함께 '웰컴 기프트'로 부산커피협동조합의 다카포 핸드드립 커피 세트가 제공된다.
아울러 연말에는 콘텐츠 조회수와 참여도 등을 종합 평가해 활동 우수자를 대상으로 시상품 또는 시상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개인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 중인 부산 시민이다.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공단 홈페이지 또는 공단 SNS 채널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접수하면 된다.

부산환경공단의 ‘2026 SNS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부산환경공단 제공
부산환경공단의 ‘2026 SNS 서포터즈’ 모집 포스터. 부산환경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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