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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지원 "이재명 정부서 기회 열려"…군산·김제·부안 을 공약 발표

강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5.19 16:35

수정 2026.05.19 16:34

박지원 민주당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후보. 연합뉴스
박지원 민주당 군산·김제·부안 을 국회의원 후보. 연합뉴스


【파이낸셜뉴스 김제=강인 기자】 전북 군산·김제·부안 을 지역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후보가 핵심공약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19일 "우리 지역을 이재명 대통령 국정 기조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 출범으로 전북에는 다시 오기 힘든 100년 만의 기회가 열렸다"고 평가하며 "대통령의 재생에너지, 농생명, 피지컬 인공지능, 수소산업,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균형발전 비전을 김제·부안·군산에서 실제 성과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회에서 예산 확보와 입법, 정부 부처 협의를 신속하게 이행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지능형 농업로봇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 △피지컬AI 기반 농생명 혁신생태계 조성 △글로벌 종자생명산업 중심도시 조성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 △수소 생태계 구축 △해양치유 블루카본 정원 조성 △서해안철도 구축 △청암산 생태 관광지 조성 등을 공약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