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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연에서는 '음유사인'이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국악 크로스오버 공연으로 행인들의 발길을 잡았다. '음유사인'은 JTBC '풍류대장' 프로그램에서 10위권 세미파이널에 진출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소리꾼 심예은의 가창과 대금, 타악, 건반 등 풀밴드로 구성된 팀이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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